독거노인복지지원재단의 설립자이신 경성산업(주)의 신윤은 회장님께서 독거노인복지지원재단에 1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수년간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해 보이지는 않는 곳에서 지원을 해주시는 키다리아저씨의 역할을 하셨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후원회의 회장으로 활동하시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독거노인복지지원재단을 설립하셔서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권익 증진을 실현하고 건강하고 가치있는 노년의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계십니다.